하지만 이명박 후보의 말과 달리, 오늘 <2007 대선시민연대>는 17대 대선후보 부동산정책 검증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정책이 “집값 상승 유발과 투기촉발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참여정부가 어디에서부터 민심을 잃었나? 바로 아파트값 폭등부터다. ‘참여정부’가 실패했다고 선전하는 이 후보가 ‘집값 상승 유발과 투기 촉발의 위험’이 있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단다.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정책을 내놓고도 “살기 힘든 사람 모두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한다. 코미디다.
정동영 후보는 투기억제 정책을 유지하면서, 서민들을 위한 집을 싼 값에 공급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에 비해 이명박 후보는 투기억제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이명박 후보는 유세장에서 서민을 희롱하는 말잔치를 그만두고, 공개적인 정책 검증의 자리에 나와야 한다.
2007년 11월 27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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