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음식물 쓰레기가 썩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이명박 후보를 ‘클린 정치’의 이름으로 변명하고 있다. 그것도 매일 매일 말을 바꾸어 궁색하게 변명하고 있으니 듣기에도 민망하다.
BBK 의혹에 대한 한나라당 대변인의 설명은 모든 것이 무조건 위조라는 것이니, 오리발도 그런 오리발이 없다. 이제는 오리발 내기에도 지쳤는지 아예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버렸다. 한때 올곧은 검사로 이름을 날리던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과 판사 출신 대변인의 최소한의 양심과 식견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
BBK 의혹, 땅 투기 의혹, 위장전입, 위장취업과 탈세, 위장 특강, 본인 소유 건물의 성매매 의혹 단란주점 입주, 건강보험료 축소 납부, 본인 소유 건물 임대소득 축소신고 의혹, AIG 국제금융센터 건립 허가 의혹 등등...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야기하는 저질 비리 의혹은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초등학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윤리’과목은 모두 퇴출될 것이며, 대한민국은 ‘부도덕 공화국’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대한민국 국민의 윤리적 기준은 이명박 후보의 그것보다 훨씬 높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2007. 11. 26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조용남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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