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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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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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특성화 교육 제안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는 26일 오후 능력개발관 동부센터에서 전문직업훈련 수료생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와 고용노동부 진주고용센터 관계자, 구인업체, 교육기관의 대표자 등 13명이 참석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와 고용노동부 진주고용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라며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더욱 절실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한 구인업체 대표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직업훈련 시 업종별 특성화 교육을 제안하면서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므로 진주새일센터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진주새일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노인 생활관리 전문가, 회계사무실무자, 병원조무사 현장실무과정 등 3개 과정을 운영해 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시책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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