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단체인 종합건설업협의회와 전문건설협회 임원진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25일 종합건설업협의회(회장 손창식), 27일에는 전문건설협회(회장 이영학) 임원진과 만나 지역에서 지역 경기를 부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공 능력과 기술력 강화, 분야별 전문화와 특수화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건설업체 관계자는 “무자격, 부적격 업체의 퇴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대형 건설업체들의 수주독점으로 인한 물량 및 인력확보, 시공 기술의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시의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유대관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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