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생활하다 보면 정신적․육체적인 피로(疲勞)가 쌓이게 됩니다. 이 피로는 우리의 몸을 무겁게 만듭니다. 또한 항원(抗原)이라는 것이 있어서 우리의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에게 피로는 정말 불필요한 것일까요? 또 인체의 병을 유발하는 항원은 나쁜 것일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피로와 항원은 인체를 보다 건강하고 강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적절한 피로가 있으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며, 항원이 있기에 항체가 형성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피로유발물질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이것이 인체를 약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특히 육체적 피로는 잠을 자거나 적절한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해결이 되지만 정신적 피로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현대인은 역대 어떤 이들보다도 과도한 정신적․육체적 피로에 노출돼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 그 중에서도 직장인, 수험생 등에게 좋은 수기요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생활 속에서 본인 스스로 알맞은 경혈 자극을 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회에 5~10분여 정도 하루에 2~3회 운동하듯 꾸준히 실천하시면 반드시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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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1천주(天柱), 풍지(風池)의 자극은 피로회복에 좋다.^^^ | ||
엄지손가락을 활용하여 후두골이 끝나는 지점 가운데에서부터 귀 옆까지 약간 아픈 듯이 지압을 해줍니다.(사진 1 참조)
엄지를 댄 다음 지그시 누르면서 머리를 동시에 서서히 뒤로 젖혀주면 압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경혈점은 천주(天柱), 풍지(風池)로서 이를 자극하면 머리와 관련된 모든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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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목 앞부분과 골반을 자극하면 자율신경계가 조절돼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 ||
자율신경은 자율적으로 움직이면서 신체를 조절하는 기관으로 크게 교감신경(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며 땀을 나게 하는 신경)과 부교감신경(정신과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상대적으로 소화기능을 촉진하는 신경)이 있습니다.
내외적으로 끝임 없는 스트레스와 피로에 누적되면서 이러한 신경 기능이 약화되어 오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것을 조절해주는 지압을 해주면 자율신경이 조절되고 정신적 육체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율신경 중 이완을 담당하는 부교감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목 앞부분을 사지(四指)로 넓게 밀착한 다음 가볍게 돌려주면서 풀어줍니다. 그리고 골반을 주먹으로 가볍게 두들겨 줍니다.(사진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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