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종우) 회원 20명 및 강릉원주대학교 학생 10명, 한라대학교 학생 10명 등은 지난 19일 새마을 영농작업장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용 배추심기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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