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DJ의 “잘못하면 전쟁” 발언에 주목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 DJ의 “잘못하면 전쟁” 발언에 주목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제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에 참석해 범여권을 “우리”라고 지칭하며 “중도?진보세력이 7~8할로 아직 우리의 기반은 살아 있기에 소신을 갖고 힘을 합쳐 나가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DJ, 노무현의 “진보정권 10년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정권이 나오느냐의 여부는 우리 민족의 장래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고 잘못하면 전쟁의 길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귀를 의심케 할 충격적인 발언이다. 더욱이 김 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그간 기회있을 때 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아 온 북한의 주장과 결과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노골적으로 범여권의 선대본부장 역할을 해 온 DJ가 이제는 깨놓고 진보좌파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나선 느낌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별력 잃은 언사로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말고 부디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으로서 금도를 지켜주기 바란다.

2007. 11. 2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