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DJ, 노무현의 “진보정권 10년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정권이 나오느냐의 여부는 우리 민족의 장래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고 잘못하면 전쟁의 길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귀를 의심케 할 충격적인 발언이다. 더욱이 김 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그간 기회있을 때 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아 온 북한의 주장과 결과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노골적으로 범여권의 선대본부장 역할을 해 온 DJ가 이제는 깨놓고 진보좌파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나선 느낌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별력 잃은 언사로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말고 부디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으로서 금도를 지켜주기 바란다.
2007. 11. 2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동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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