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한나라당의 입들은 이들 이면계약서에 대해 위조, 조작이란 종전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진리는 이 후보가 그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장춘 전 외무부 대사가 조갑제닷컴에 올린 기고를 통해 “이명박 후보는 정직하게 진실을 고백하라”고 일갈했다.
그 배경에는 이 후보의 새빨간 거짓말이 똬리를 틀고 있다. 이 후보와 한나라당이 있지도 쓰지도 않았다던 이 후보의 BBK명함을 이 전 대사는 이 후보로부터 직접 건네받았기 때문이다.
박형준 대변인은 이것마저도 “정치적인 음모”로 일축했다. 한나라당의 키워드로 화석처럼 굳어버린 위조, 조작, 날조, 정치공작, 음모 등의 날선 단어들이 이제 식상하다 못해 역겹다. 문제의 명함을 이 후보가 사용했다는 것은 근래까지 이 후보의 곁에 있었던 비서 이진영 씨도 확인해준 사실이다.
구태여 그게 아니라 위장전입, 자녀 위장채용 탈세,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 상실 등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도덕적 사형선고’를 받기에 충분하다.
이제 이면계약서의 진위가 가려지면 BBK를 둘러싼 긴 의혹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그 전이라도 이 후보는 정직하게 진실을 고백하기 바란다.
2007. 11. 23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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