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단한 자신감을 보이던 이명박 후보 측은 무엇이 두려워 상대 후보의 정당한 견해 표명에 대해 그토록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단 말인가!
이명박 후보의 부도덕성과 자질 문제가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경제 대통령’의 이미지가 허구임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다급한 마음에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판단을 한 듯하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선거를 이쯤에서 끝내자!”는 심사가 아니라면 이런 치졸한 전술은 삼가야 마땅하다. 본인 자신이 네거티브를 부정하지 않았는가?
국민을 향한 선거는 아직도 27일이나 남았다. 이명박 후보는 조급함을 접고 부디 자중자애하길 바란다. 이번 대선은 흐트러진 질서를 바로잡아 반듯한 나라, 국민이 잘 사는 제대로 된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이회창 후보에 대한 판단은 오직 국민만이 할 수 있다!
2007. 11. 22(목)
이회창 대통령후보 대변인 이혜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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