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장군이 닥치기 전에 이회창 후보의 귀가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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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장군이 닥치기 전에 이회창 후보의 귀가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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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는 끝까지 갈 것인지 중도에 내릴 것인지 시원한 답을 주지 않고 있다. 출마 선언 때도 그랬고, 21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도 그랬다.

국가 비전과 출마 명분의 부재 속에서 오로지 ‘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이회창 후보로서는 그런 기회주의 처신이 불가피한지 모른다.

아마도 이회창 후보는 ‘김경준 사기사건’의 검찰 조사 결과를 보고나서 태도를 결정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회창 후보의 출마 자체가 평상심을 잃은 결과이다. 그리고 지금도 몇몇 건전하지 못한 참모들의 얘기만 듣고 끝까지 가 보려는 계산을 하고 있다.

이제 곧 본격적인 추위가 닥칠 것이다. 제발 풍찬노숙하지 마시고 식구들이 있는 따뜻한 집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란다. 지금이 적절한 시점이다.

2007. 11.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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