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와 에리카 김, 김경준이 만난 시기가 언제냐, 사기를 당했느냐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세사람이 함께 사업한 것도 누구의 공작이 아니다.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인 이진영씨가 이 후보의 ebank-korea 회장 명함과 홍보책자에 대해 사실이라고 진술한 내용도, 2000년 경제부흥을 위한 기도회에 올라간 이명박 후보의 프로필에 ebank-korea 회장이란 직함도, 2000년 10월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해 사업한다고 인터뷰한 사실도 누구의 공작이 아니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동업자인 김경준씨와 에리카 김을 협잡꾼으로 몰아 그 어떤 사실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집단 체면을 걸고 있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현란한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려 하고 있다.
김경준씨와 에리카 김과 얽힌 과거를 지우고 싶겠지만, 그동안의 행적은 고스란히 다 기록으로 남아있다.
‘사기꾼에 놀아난다’, ‘정치공작이다’고 주장하는데 이명박 후보께서 위장전입 사건이 터졌을 때 ‘(이명박을 죽일려고) 세상이 미처 날뛰고 있다’고 하다가 사흘 만에 시인한 것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혹 이명박 후보께서 ‘해가 뜨는 것도 공작이다’고 주장하지 않을까 두고 볼 일이다.
2007년 11월 22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김 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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