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 김경준씨 국내 송환 직전 이명박 후보는 "음모와 공작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 “쓰러지지 않고 공작 정치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도 했다.
이명박 후보는 이번사건에 대해 아직 한마디의 객관적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 오직 한마디 ‘공작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공작운운병’은 이미 자녀 위장전입에서 시작된 바 있다. 당시 자녀의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을 때 이 후보 측은 "이명박 죽이기 공작"이라고 반박했다가 결국 이 후보 본인이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자신은 잘 몰랐다”는 궁색한 변명도 곁들였다.
이명박 후보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작’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혹시 ‘공작병’에 걸리지 않았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후보는 더 이상 ‘공작운운’ 말고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라.
2007년 11월21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유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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