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찝찝하기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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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찝찝하기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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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죽어라. 우정의 허상

등산을 하던 두 사내중 하나가 숲속에서 볼일을 보다가 살모사의 습격으로 물건을 물리고 말았다.

읍내까지는 두어 시간거리.

친구는 다급하게 병원으로 핸드폰을 눌렀다.

사내 : “병원이죠? 친구가 산중턱에서 독사에게 물렸어요. 어떻게 하죠?”

의사 : “큰일이군요.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린 부분을 칼로 째고, 입으로 그 독을 계속해서 빨아주세요”

그러자 사내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그게 유일한 방법인가요?”

“예. 당장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분은 죽게 됩니다. 10분이 급합니다.”

전화를 끊은 사내는 팅팅 독이 오른 친구의 물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친구 : “의사가 뭐라고 하든…?”

그러자 사내는 한숨을 쉬더니

“... 안됐지만 다른 방법은 없고 자네는 곧 죽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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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장군 2008-02-19 18:16:58
가위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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