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일 서울청량정보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수직정원을 활용한 작업치료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이번달 13일까지 6주 동안 서울청량정보고등학교 재학생 8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6회 진행됐다.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재학생 6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학생 능력에 맞춰 매주 개별 또는 집단으로 진행됐고,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실내 설치 가능한 수직정원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업치료 전공 관련된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번 봉사활동이 학업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정을 느끼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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