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는 9일 올 상반기 119소방활동에 대한 감사의 편지와 인터넷홈페이지에 게제된 '감사의 글'을 파악한 결과 총36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23건보다 56%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119소방활동에 대한 감사의 편지와 홈페이지에 게재된 감사의 글을 유형별로는 구조구급활동이 17건(47%)로 가장 많이차지 했고 그 다음으로 급수지원, 배수지원, 각종 안전조치에 대한 감사가 11건(30%),소방민원업무 관련업무5건(13%),소방안전교육 관련 등 기타가 3건(8%)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관광객이 25건, 주민이 11건에 대해 감사의 편지 홈페이지에 글을 게재했다.
실제 지난달 26일에는 제주시 연동에 사는 김모 할머니(78세)가 아파트에 갇혀 밖으로
못나오게 되자 119구조대가 문을 열어준 사실을 알고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3월 한라산 등반에 나섰던 관광객인 김모씨(여.57세)는 하산도중에 부상을 입어 119구조대가 3시간 넘게 벌인 구조활동과 숙소까지 이송해 주었는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편지와 함께 차셋트' 를 소포로 우송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제주소방서 한 관계자는 "119 소방활동을 벌이면서 구조구급활동이 많았다"며" 주민 및 관광객에서의 한통의 감사 편지를 받을때 마다 119대원에겐 큰 보람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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