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루지체험장, 8월 31일까지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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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루지체험장, 8월 31일까지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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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장신상)은 17일부터 횡성루지체험장의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횡성루지체험장은 국내 최초 폐도로를 활용한 시설이자, 2.4km 규모의 단일코스로는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간개장에 들어간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8시까지로, 티켓은 오후 7시 20분까지 구입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횡성루지체험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반짝이는 조명과 치악산이 어우러진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횡성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루지체험장 야간개장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삶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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