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전담공무원 27.4% 타업무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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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전담공무원 27.4% 타업무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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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시·군·구 17명은 사회복지업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아

보건복지부가 15개 시·군·구(읍면동)에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인력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 617명중 169명(27.4%)이 사회복지업무 이외에도 주민등록, 세무 및 산업 등 타업무에 매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익산, 충북 청원, 전남 해남, 경북 영주 등에서는 서면보고시 타업무 종사자 현황을 누락 또는 축소 보고하였으며, 특히, 충남 연기군은 우리부 현지점검에 대비하여 업무 분장표만 형식적으로 수정하고, 실제로는 타업무에 계속 종사(2명)시키는 허위보고를 하였다.

이에 보건 복지부는 타업무를 맡긴 15개 시·군·구에 즉시 시정조치토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하였으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행정자치부에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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