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일방적인 LH 해체안을 반대하는 진주시민과 단체들의 여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를 시작으로 13일 진주시 자전거협회에 이어 14일에는 진주환경협의회(회장 박창국)가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LH 해체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무더위 속에 박창국 회장을 비롯해 박주석, 강병순 부회장, 조재호 사무국장이 1인 시위를 이어 나갔다.
시위에 참여한 박창국 회장은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핵심 기관인 LH의 해체는 지역민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인 책무를 유기하는 일방적 조치”라며, “지역민들의 이러한 반대 여론에 귀 기울여 LH 개혁안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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