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국배영농조합법인·(농)파머스팜, 농산물 수출 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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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국배영농조합법인·(농)파머스팜, 농산물 수출 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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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산읍에 소재하는 농산물 수출법인인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농)파머스팜(대표 겸직 김건수)은 14일 오전 법인 선과장에서 수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두 법인의 주최로 개최된 수출 전진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수출농업인 70명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현곤 부사장,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조성주 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류재두 창원소장,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박성규 소장, K베리 고관달 대표 등 수출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출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수출 성과보고, 수출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농산물 수출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수출 증대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김건수 대표는 농산물 수출을 위해 협조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남궁인숙,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진주사무소 고정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 김동환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홍콩의 (농)한인홍(주) 임재화 대표와 각각 배 단감 100만불, 딸기 25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출 애로사항은 있겠지만 국내 가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해외 수출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여파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 수출을 위해 노력한 수출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우리 농산물이 세계 곳곳으로 더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ISO22000과 할랄 품질인증을 받아 회원 30농가, 42ha규모에서 생산한 배와 단감을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12개국에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으며, (농)파머스팜은 9농가 64ha규모의 딸기를 러시아, 호주, 홍콩 등 6개국에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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