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위·세계 8위의 LED 제조업체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지난 11월 6일 일본LED업체인 니치아화학공업㈜을 상대로 미국 동부텍사스연방법원에 특허소송을 제기하고 지난주 말(한국시간 11월 9일 금요일) 소장전달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니치아의 발광다이오드(White, Blue, Green 및 UV LED) 전 제품 모두를 커버하는 서울반도체의 원천 특허를 침해한다고 소송 제기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반도체가 보유한 동 미국특허(특허등록번호 US 5075742)는 현재 White, Blue, Green 및 UV LED와 레이저다이오드에서 사용되고 있는 반도체 층에 관련된 기술로서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5개국에 이미 등록 완료된 상태이다. LED는 휴대폰, 자동차, 조명,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고 레이저다이오드는 HD DVD, 블루레이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니치아의 2006년도 LED및 레이저다이오드의 매출액이 약 1천 5백억엔(한화 약 1조 2천억원)이며, 이러한 매출들의 과거 침해 및 향후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있을 것이고, 이 니치아 제품을 사용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권리 행사를 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소송에서 서울반도체를 대리하는 미국 로펌 WEIL, GOTSHAL & MANGES LLP의 소속 변호사인 David C. Radulescu는 LED 및 LD 분야 박사로서, 다수의 LED관련 특허소송을 승리로 이끌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2002년에 니치아가 세계적 LED 리딩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니치아 상대업체를 대리하여 양사간의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이끌어내고 그간의 모든 특허 분쟁을 종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서울반도체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강력한 특허들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성장을 하여 온 회사이다. 서울 반도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왔고, 인류에 보다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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