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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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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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94.5억원, 영업이익 25.2억원, 순이익 22.4억원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올해 3/4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4.5억원, 영업이익 25.2억원, 순이익 2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3%, 순이익은 199% 성장했다. 올해3분기까지 누적실적은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 순이익은 6.3억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시스템의 해외수출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들어서 스페인, 이집트, 파라과이, 영국 등에 추가로 전기 및 가스원격검침 시범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준거사이트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등 국내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매출로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4분기에는 누리텔레콤 재팬과 넥스지 등 자회사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국내사업 실적호조가 예상돼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400억원을 초과달성한다는 목표다.

조송만 사장은, ‘3분기부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흑자경영 기조로 돌아서는계기를 맞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234억원 규모의 스웨덴 원격검침 프로젝트 매출이 올 3분기부터 내년까지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상반기 이익구조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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