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구적 지역주의를 부르는 여권후보단일화논의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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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구적 지역주의를 부르는 여권후보단일화논의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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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두 당 대표 및 두 후보가 모여서 대선후보단일화를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

이런 저런 궁리와 묘책을 찾아도 만년 3등 이하로 전락한 여권후보군의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代案)모색이 이제 한계에 온 것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저조한 지지율 만회책이 또 다시 지역주의(regionalism)에 기댄 수구적 담합으로 가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큰 후퇴인 것이다.

한나라당의 실용주의에 기반 한 합리적 보수를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 국정실패세력의 고민이 이제는 국민들이 버리고 있는 검증 없는 수구좌파진보노선을 이용한 선거운동의 한계를 지역주의로 풀겠다는 아주 얄팍한 선거전술인 것이다.

국민들이 염원하는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구축에 지역주의는 오히려 방해물이 될 것이기에 표계산만 하는 소인배적 통합논의를 중지하기 바란다.

무늬만 합해지는 얄팍한 통합논의에 국민들의 시선은 오히려 더 싸늘할 것이다.

2007. 11.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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