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에게 묻는다. 총장이 자신을 도와주면 대학에 도움을 주고, 도와주지 않으면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말인가. 이 후보의 발언은 학계가 자신에게 줄을 서야 한다는 강권이다. 비판적 학문의 발전을 위해 독립성을 보장해야 하는 학계에 대한 ‘테러’다. 모든 것을 대가성으로 판단하고 거래개념으로만 사회를 이해한다.
이명박 후보의 오만은 이제 학계의 독립성까지 인정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2007년 11월 12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