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총리’를 표방한 기업인 출신의 탁신 전 총리는 작년 9월 국민의 불신으로 실각당한 채 현재 영국에 채류중이며, 태국 정부에 의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탁신 전 총리는 재산 은폐 시비에 눈속임을 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19억 달러치 주식 매각하면서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았다.
이명박 후보는 탁신총리를 모델로 삼고 있다. 선거전략 면에서 자신을 둘러싼 온갖 불법, 비리 의혹에 대해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명박 후보의 형제, 가족이 부패의 한통속이었다는 점에서도 탁신 일가와 비슷하다.
이명박 후보는 부정부패 일삼다가 들통 나서 외국을 떠도는 탁신을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 본인과 가족이 갖고 있는 문제들을 대선 후보 등록 전에 스스로 밝히길 바란다.
2007년 11월 12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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