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2일 ‘2021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징수과 서양희 주무관(세무 8급)이 지방세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양희 주무관이 제출한 연구과제는 ‘미술품에 대한 지방세 과세 방안’으로 고가의 미술품에 대한 지방세 과세 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였다.
서 주무관은 최근 고가의 미술품이 새로운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지방세를 과세할 방법이 없음에 착안해, 향후 취득세 등 지방세를 과세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경상남도 발표과제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경상남도를 대표해 발표될 예정이다.
양용주 세무과장은 "진주시 세무공무원의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세무공무원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전문성 향상으로 신규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주관 지방세정 연찬회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의 지방세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세무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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