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열과 배신의 이회창씨, 감히 누구를 협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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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열과 배신의 이회창씨, 감히 누구를 협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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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씨가 어제 "모함하고 중상 모략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명박 후보를 모함하는 통합신당에게 하는 말은 분명 아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12년이나 몸담았던 한나라당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말이 아니라 협박이다. 참 뻔뻔하고 겁도 없다.

자기가 먹던 샘물에 돌을 던지고 떠난 배신자가 감히 누구를 협박하는가?

이회창씨 두 아들의 병역 문제로 한나라당은 두 번이나 정권을 빼앗겼다. 본인 입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차떼기’ 사건이 터졌을 때는 스스로 감옥에 가겠다고 했다.

1년 넘는 한나라당 경선 기간 내내 고고한 체 쳐다만 보고 있던 사람이다. 은퇴 선언 하고도 한나라당 당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 동안 당비 한 푼 냈었는가?

“민주주의의 절차를 무시하고, 해묵은 이념논쟁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면서, 평생 살아온 법 지식으로 선거법의 빈 구멍만 찾아서 새치기 출마하는 얌체 정치인이 있다”고 하면 국민들이 누구를 떠올리겠는가?

정치 원로 김종필(金鍾泌) 총재가 일찌감치 이회창씨더러 “겉과 속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유아독존의 협량인 사람이다”(2002.5.6. 동아)고 혹평했던 말이 생각난다.

2007. 11. 1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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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삼 2007-11-11 23:09:29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고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을 방관하겠는가 필자 같으면 맹세 핶기 때문에 불난 집 불구경이나 하고 사람 타죽은 것을 보고만 있겻는가 위기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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