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체육회, 특수법인화로 새 활력 찾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도군체육회, 특수법인화로 새 활력 찾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기대의원 총회, 자전거연맹 회원단체 탈퇴..29개 대의원 체제
청도군체육회가 지난 28일 청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여성회관에서 올해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군체육회 특수법인 설립신고로 새 도약의 기회로 삼고있다.
청도군체육회가 지난 28일 청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여성회관에서 올해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군체육회 특수법인 설립신고로 새 도약의 기회로 삼고있다.

청도군체육회(회장 이종복)가 체육회 특수법인화 선언과 함께 안정적이고 투명한 조직 운영으로 지역사회 체육진흥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다짐이다.

군체육회는 지난 28일 君문화체육시설사업소 여성회관에서 회장단과 종목별단체장, 읍·면체육회장 등 30명여이 참석한 가운데 군체육회 특수법인 설립 등기완료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민간으로 이관되면서 지난해 12월8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전국 대부분 체육회가 비영리를 목적으로하는 특수목적법인으로 등기를 마쳤다. 청도군체육회도 이날 대의원 보고에서 "지난 6월9일자로 법인등기설립을 마쳤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군체육회는 비영리법인이지만 이번 특수법인화를 계기로 체육시설 유료화 대행 등 목적성사업 등 부분적 영리사업을 할 수 있게돼 자치단체 보조금외에 안정적 재원확보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체육회는 2021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및 신임 대의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2020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의 건과 자전거연맹 회원단체의 탈퇴의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청도군 자전거연맹은 그동안 경북도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돼 오면서 회원수까지 줄어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가져왔다. 때문에 단체 스스로  종목별 가맹단체 탈퇴를 요청해온 곳으로 알려졌다. 

현재 청도군체육회는 이번에 탈퇴한 자전거연맹을 제외한 20개 종목별단체와 9개 읍면동 체육단체 등 모두 29개  대의원으로 구성돼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종복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청도군 체육 발전과 군정에 성원해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하고 "청도군체육회가 법정 법인단체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종목별 단체장과 잘 합심해 군민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진흥에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