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한나라당과의 ‘연대설’ 사실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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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한나라당과의 ‘연대설’ 사실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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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들이 어제, 오늘 우리 국민중심당 고위 당직자의 발언임을 인용,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연대할 수 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선후보가 이르면 주말쯤 만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는 등의 보도를 쏟아냈다.

한 술 더 떠 어느 신문은 “한나라당과의 연대추진에 대해 어느 정도 연계가 돼 있다”고도 보도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보도들이 사실무근의 소설이자, 작문이라는 입장을 밝힌다.

우리 국민중심당과 심대평 후보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와 연대를 모색한 바가 없으며, 연대를 모색할 목적으로 주말에 회동하기로 논의한 바도 없다. 더욱이 연대추진을 위해 어느 정도 연계가 돼 있다는 내용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당의 심대평 후보는 지난 2일 고건 전 총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에게 ‘참정치 세력’ 창출을 위한 ‘4자 연대’를 제의한 바 있다. 이른바 ‘연대’와 관련해서는 이것이 전부다.

우리는 심대평 후보가 제의한 ‘4자 연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그 외에 어떠한 정파와도 연대를 결코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하고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2007. 11. 9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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