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새로운 부업으로 각광받는 모니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부들의 새로운 부업으로 각광받는 모니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니터에 도전하라

요즘 주부들의 사회 활동이 적극적이고 다양화 되면서 모니터 요원 활동이 새로운 부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모니터(monitor)의 영어 원 뜻은 “충고하는 사람”으로서, 모니터 요원이란, 이용자 중에서 선발되어 제품에 대한 감상, 비평을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모니터 요원의 활동 분야는 방송국과 신문, 잡지등의 언론매체와 식품, 생활용품, 의류, 화장품등의 각종 기업체 활동등으로 다양하다. 요즈음에는 백화점이나 홈쇼핑등과 같은 유통업체의 모니터 분야도 급성장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기업체나 유통업체등에서 주부 모니터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살림을 하는 주부들의 꼼꼼하고 섬세한 모니터가 제품의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결국 기업체의 매출 신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기업체측으로 볼 때 소비자의 기호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주부들 입장으로 볼때는 소비자의 대표로서 질 좋은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공헌하고 더불어 짭짭한 수입까지 생기니, 모니터 제도는 기업체나 주부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 하겠다.

그러나 모니터 활동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섣불리 도전해서는 안된다. 우선, 도전하고자 하는 모니터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정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의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모니터 활동에 대한 대가로 현금을 지급받기도 하고 해당 업체의 제품을 받기도 한다. 현금 지급시 한달에 2만여원에서 30여만원까지 액수가 다양하며, 이를 일시불로 주는 곳이 있고,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매기고 그에 따라 수당형식으로 지급하는 곳도 있다. 현금으로 받든 업체의 제품을 받든 주부들이 가사일을 병행하면서 시간제약을 받지 않고 부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부업이라 할 수 있다.

모니터 요원에 도전하는 주부들을 위한 사이트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모니터요원 모집 상황과 응모 요령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로는 ‘주부 라이프(http://www.jubumonitor.com)’와 ‘미즈 워크넷(http://www.mizwork.net) 등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