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겟레디(Get Ready)’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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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겟레디(Get Ready)’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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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레디’ 사업 미래설계 프로그램(3회기),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 찾기(3회기),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 찾기(4회기) 등 3단계 구성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겟레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겟레디’

충주시가 이민자들의 행복한 결혼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는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겟레디(Get Ready)’사업을 진행 중이다.

‘겟레디’ 사업은 ▲미래설계 프로그램(3회기)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 찾기(3회기)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 찾기(4회기) 등 3단계로 구성돼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난 5월 자신의 정착 수준과 욕구를 파악하고 한국 생활의 비전을 세우는 ‘미래설계 프로그램’과 6월 자녀 양육 방법과 학부모 역할을 배우고 다문화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는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 찾기’과정을 수료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신감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참가자들 사이에 자신의 상황을 나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충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자녀와 깊이 있는 소통의 기회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자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착과 우리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초기정착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족 생애 전반과 가족의 발달과업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7월 2일부터 성공적인 취업과 경제적 문제에 대비하는 실제적인 강의로 구성된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 찾기(4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및 안내 관련 문의는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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