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오는 28일부터 경로당 180곳 순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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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오는 28일부터 경로당 180곳 순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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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개방 관련 교육 사진
경로당 개방 관련 교육 사진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해 온 경로당 180곳을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구는 노인 돌봄 공백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해 코로나19 예방백신 1차 접종 후 14일 지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개관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대한노인회남동구지회와 함께 경로당 회장·사무장 등 운영 감염관리책임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선 안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예방접종증명서 확인방법,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일상 환기 및 소독방법, 회원들 이용 준수사항 등 감염관리책임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더불어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와 협조해 경로당 시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을 마쳤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교육 첫날 WK뉴딜국민그룹에서 후원받은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

이 남동구청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모두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리며,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경로당 기능보강과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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