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정동영 후보, ‘이회창 충격’에 정신이 혼미해 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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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정동영 후보, ‘이회창 충격’에 정신이 혼미해 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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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설로 여론지지율 3위로 추락하자 정신이 혼미해진 것 같다.

그는 어제 대입시험 전면 폐지와 내신을 통한 대학전형 방안을 내세우며, 이명박 후보와의 대립구도 형성에 심혈을 기울이더니, 오늘은 비정규직의 차별을 규제한다는 미명하에 원청회사까지 규제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우리는 정동영 후보의 공약안을 보며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입시제도 전면 폐지와 내신 전형이라니.. 우리 교육의 현실이 그럴 정도의 환경이 전혀 조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제도를 밀어붙이겠다니...

이는 대학교육마저 하향평준화시키려는 낡은 좌파적 포퓰리즘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비정규직을 요청하는 원청회사까지 처벌을 하겠다니..

그동안 국내 기업을 쫓아낸 것이 현 정권인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예 ‘기업하기 나쁜 나라’를 만들겠다는 발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대학의 하향평준화, 기업하기 나쁜 나라가 진정 정동영후보가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이란 말인가? 유럽에서는 이미 무덤속에 들어간 낡은 좌파적 포퓰리즘을 들고 나오는 정동영 후보는 과연 어느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인가? 이회창 전 총재 출마가 얼마나 큰 충격이었길래 중도개혁의 길을 잃고, 낡은 수구좌파의 포퓰리즘 안개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정동영 후보의 좌향좌 행보를 보면서, 빠른 시일 내에 충격에서 벗어나 중도개혁의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2007년 11월 7일
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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