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이회창 씨의 출마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요, 본인에게도 치욕이다. 이회창 씨는 아직 국민에게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지 않았다. 이미 심판을 했던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극단적 권력욕망은 곧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둘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헌정사에 대한 반동이다. 역사의 시계바늘을 차떼기 시대로 돌리는 철저한 반동이다.
셋째, 수구보수, 극우냉전 세력이 내놓는 마지막 절망의 몸짓이다. 수구보수, 극우냉전 세력을 대표할 미래의 정치인은 없다. 이회창 씨의 출마는 어떤 정치인도 충원되지 않은 과거세력의 정치인 재활용이다.
넷째,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의 부패와 정치력 부재에 대한 반증이다. 이회창 씨의 출마는 전적으로 이명박 후보의 패덕성에서 비롯된다.
다섯째, 민주개혁세력의 더욱 처절한 반성을 요구하는 계기다. 더욱 겸허히 반성하고 부패한 과거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경고이다.
2007년 11월 7일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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