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로 이명박 후보가 그토록 자신하던 대세론은 끝났다. 대세론에 취해 벌인 ‘오만의 파티’도 끝났다.
그간 이명박 후보와 측근들은 마치 당선이나 된 것처럼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명박 후보를 ‘오만의 축’으로, 측근들은 ‘오만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왔다.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이명박식 권력운용으로 인해 지역에는 미리부터 공천싸움, 중앙에는 장관자리 다툼이 처절해졌다. 이런 상황이 바로 한나라당의 분열과 대권 삼수생의 출마를 부채질했다.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로 이명박 후보가 기대던 대세론은 무너졌다. 지지층의 중요 축 또한 무너졌다. 더이상 이명박 후보는 없다.
오만과 독선, 정치력 부재와 의혹으로 불안한 후보인 이명박 후보를 보수층에서 버렸듯, 이제 국민이 이 후보를 심판할 것이다.
2007년 11월 7일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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