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근무는 경찰서에서 생활을 하지만 서울,경기,인천 의경들의 경우 일년의 300일 정도는 과천청사 등에서 대모 진압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동대의 경우 숙소로 돌아가면 하루 일과가 끝나지만 방순대(방범순찰대)의 경우는 낮에는 대모진압 활동을 하며 또 밤에는 파출소에 지원을 나가 근무를 하다보니 하루에 평균 수면시간은 4시간 정도뿐이다.
이번 수원남부서에서 일어난 구타로 인한 의경 자살 사건은 보이지만 않을 뿐 여전히 되물림 되어 내려오고 있는 구타가 일부 모습을 내비쳤을 뿐이다.
의경 생활을 할 때 당시 성남남부 경찰서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에도 드러나지만 않았을뿐 구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으며, 당시 한 의경은 고참들의 상습적인 구타에 의해 죽고 싶다며 파출소의 옥상에서 뛰어내려 하반신이 마비가 된 사건이 있었다. 또한 두명의 의경은 정신질환 증세가 있어 제대 시기까지 병가 휴가 상태였다.
당시 사건들은 소대장 및 방순대장에게 보고가 되었지만 구타를 가한 고참들은 군기교육대에 잠시 다녀왔을 뿐이고 이들은 그 후에도 예전처럼 구타행위를 가했었다.
전,의경의 구타행위가 가해지는 곳은 조루 파출소와 대모진압 활동시 차량 안이다. 의경들은 근무시 무전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음어(암호)를 외어야 하는데 파출소에서는 신병이 오면 음어를 외우라며 테스트와 동시에 가혹행위가 벌어지고는 한다. 도한 대모 출동시에는 정신을 차리라며 차량내에서 후임병과 같이 앉아 구타 및 가혹행위를 가한다.
또한 대모 진압시 군중들에게 밀린다 판단되면 다른부대에게 망신을 당했다며 부대 도착후 상급자부터 밑에 하급자까지 연이은 구타가 이어지고는 한다.
이런 사실들은 경찰 직원들도 대부분 알고는 있지만 대개 전,의경은 보안을 지키라며 교육을 하는 동시에 이런 사실들을 직원들에게 통보하게되면 부대내 왕따와 더욱 심한 구타행위가 가해져 직원들에게는 보고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의경은 육,해,공군보다 구타나 가혹행위가 더욱 심한 것으로 알려지고는 있지만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며 이번에 알려진 의경 자살사건은 전체 전,의경의 구타사건중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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