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제 눈의 들보를 못보고 남의 눈 티끌을 찾아 헤매는 한나라당의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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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눈의 들보를 못보고 남의 눈 티끌을 찾아 헤매는 한나라당의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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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 심대평 후보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연대론이 피어오르면서 한나라당의 국민중심당 흠집내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한나라당 일각에선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이 예의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연대제의를 해 왔는데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 격”이라며 당혹해 한다는 언론의 전언이다. 우리는 얼마 전 한나라당의 홍문표 의원이 우리 당을 겨냥해 “싹을 잘라야 한다”고 했던 망언을 결코 잊지 않는다. 우리 당을 향한 한나라당의 야누스 같은 두 얼굴을 지켜보면서 측은지심을 느낀다.

한나라당이 이번엔 “지역주의에 기댄 정치세력인 국민중심당과 (이회창 전 총재가) 연대한다는 것은 국민들도 도저히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당을 ‘지역주의에 기댄 정치세력’으로 매도했다.

누차 강조하지만 국민중심당은 지역주의 정당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충청을 기반으로 전국 정당화를 목표하며 갓 탄생한 정치결사체다. 정작 지역주의는 선거 때마다 영남에서 80-90%의 몰표를 흡수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스스로 누워서 침 뱉는 우를 범하지 말라.

한나라당은 이회창 전 총재의 등장이 사회적 약자는 말할 것도 없이 당내 패자마저도 포용하지 못하는 협량의 리더십과 태산 같은 의혹을 짊어지고 새털 같은 검증의 칼날을 막아보려는 이명박 후보의 우매를 질타하는 국민들의 새로운 선택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을 찾아 헤매는 한나라당의 어리석음이 측은하기만 하다. 한나라당은 손가락을 나무라기 전에 손가락이 가르키는 달을 제대로 보기 바란다.

2007. 11. 5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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