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이명박 후보가 민사소송만 제기하는 이유
스크롤 이동 상태바
[통] 이명박 후보가 민사소송만 제기하는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BBK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직을 걸고 책임지겠다"면서 "내가 주가조작을 했다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늘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명박 후보의 바람과는 달리, ‘BBK 연루 등 도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불안한 후보’라고 응답한 사람이 57.3%나 됐다.

한나라당은 오늘 대통합민주신당 박영선·서혜석 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정봉주 의원에게 10억원 민사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형사소송은 제외하고, 민사소송만 제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2000년 10월 16일자 중앙일보와 월간중앙 2001년 3월호에서 이명박 후보는 “지난 해 초에 벌써 BBK라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해 펀드를 묻고 있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명박 후보의 BBK 실소유주'설을 제일 먼저 퍼뜨린 이 기사가 오보라면 이 언론사에 대해서는 왜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는가?

이명박 후보는 수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원하지 않음을 자백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2007년 11월 5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