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이후 18일 만에 강재섭 대표의 중재 아래 박근혜 의원을 만난 것과는 대비된다. “저를 도운 게 죄인가요?” 지난 10월 15일 박근혜 대표의 말이다.
‘이박제이’라는 구호 하에 갑작스레 박근혜와의 연대를 이야기하는 이명박 후보 측의 최근의 행보에 대해 지난 10월 5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대통합민주신당에 던진 독설을 돌려준다. 이명박 후보는 “더 이상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일이 없어야 한다.”
지금 이명박 후보는 공당의 후보로서 같은 당원인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를 막기 위해 또 다른 당원인 박근혜 의원을 이용하는 ‘이박제이’를 이야기한다. 여기에 대해서도 10월 5일 '콩가루 신당'이라며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난하던 한나라당 대변인의 표현을 그대로 돌려드린다.
뒤늦은 ‘이박제이’에서 국민은 어떤 생각을 할까? 결코 늑대의 손에 밀가루를 묻혔다고 해서 그 손이 할머니의 손으로 될 수는 없다.
2007년 11월 5일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재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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