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갈포만 쏘아올린 정쟁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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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갈포만 쏘아올린 정쟁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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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2일로써 사실상 끝난다. 국민들이 보기에 지긋지긋하기만 했던 최악의 ‘야당 후보 헐뜯기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것이다.

통합신당이 한방에 보내겠다고 대포, 소포 가릴 것 없이 마구 쏟아 부었지만, 이명박 후보는 뿌연 포연 속에서도 바위처럼 끄덕없이 그 자리에 서 있다. 신당의 폭탄은 공갈포였다. 일방적인 주장만 있었지 아무런 물증이 없었다.

어제 신당에서는 상암 DMC와 관련해 국회 행정위 서울시 국감에서 온갖 억지를 부렸지만 결국 서울시에 KO패만 당하고 말았다. 이에 대한 상세 자료는 별도로 제시할 것이다.

국민들 역시 통합신당의 무분별한 음해 공작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네거티브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55% 안팎으로 요지부동이라는 점이 그것을 방증한다. 반면에 신당의 정동영 후보는 후보로 선출된 지 보름이 넘었는데도 지지율이 20% 내외에 머물러 있다. 비전과 정책은 없고 입만 열었다 하면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뿐이기 때문이다.

이제 신당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하여 이명박 후보에 대한 음해 공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공격에도 우리는 자신이 있다. 국민을 믿고 갈 것이다. 그리고 신당의 이명박 후보 공격이 치열해지면 질수록 오히려 정동영 후보의 치부(恥部)만 확산될 것임을 경고해둔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2007. 11.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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