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경선이후 자신의 의정 활동 외에 사실상 개별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한나라당도 박 전 대표에게 일반적 관심 표명만 한체 별다른 주문을 하지 못했다.
이런 당의 어정쩡한 태도가 급기야 이회창 출마설을 만들어 냈다.
경선 후 반MB의 여파가 박근혜의 재기를 불러왔고 인터넷을 위주로 후보교체를 바라는 네티즌들이 연일 주문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관망을 하고 있던 박 지지자들이 더이상 박근혜의 교체가 불확실한쪽으로 기울자 이번에는 대항마를 선정하는등 모종의 주문을 해 왔다.
창 출마, '박근혜 껴안기' 소홀히 한 부산물
이런 움직임을 한나라당은 단순한 경선 패배의 여파로 생각하고 '박근혜 껴안기'를 소홀히하고 한나라당의 높은 지지율과 이후보의 50%대 지지율만 생각하며 '대세론'을 앞세우고 당권장악을 하며 자화자찬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일어났다. 급기야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를 부추기고 이런 움직임이 현실로 들어난 것이다. 혹시나 했던 한나라당도 이상한 기류를 감지하여 급기야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에 조사한 여론조사치가 이명박 33%, 이회창 15%라는 결과가 감지되었다.
유명 여론조사기관들도 출마도 하지 않은 이 전 총재를 여론조사에 넣기 시작했으며, MBC 보도에 따르면 범여권 정동영후보를 따돌린 22%의 2위의 결과의 이변이 연출된 것이다.
측근들, 이 전 총재 출마 '기정사실화' 예고
한나라당은 그동안 박근혜 전 대표를 등한시 하고 경선 승복후 단 한차례의 공식 만남을 한 것외에 별다른 화합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오히려 박측을 당권에서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처럼 경선 앙금을 풀지 못 한 한나라당이 결국 이회창 출마설을 불러왔다.
이제 한나라당은 '건너올수 없는 강'이 되었다.
이 전 총재의 출마를 저지하는 수단으로 이방호 사무총장이 2002년 대선때 '차떼기' 주범이라며 몰아세워 이회창 측을 더 자극하고 말았다. 이로인해 이명박 후보와 이 전 총재간 관계는 최악의 상태로 변해 이 전 총재 측들도 출마를 '기정사실화'쪽으로 몰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국중당으로 출마 할 것이라는 설도 나왔다. 국중당 심대평 대표는 고건, 이회창, 박근혜 전대표가 연대하면 경제를 살리고 국가안보도 튼튼히 할 수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이처럼 고건, 이회창, 박근혜 3인이 연대하면 국민의 엄청난 지지를 받을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 움직임 '대선 향방 가르는 길'
다만 경선승복을 한 박 전 대표가 과연 이 후보와 대립하면서 연대를 할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박 전 대표로서는 정치적인 모험을 해야만 한다.
아니면 그냥 백의종군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대선의 향방이 달라진다. 즉 박근혜의 움직임이 대선의 향방을 가르는 중심적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정치권, 더이상 박 전 대표도 관망만 하고 있을 때가 이니라 판단된다.
정치생명은 명분과 실리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국가존망이 걸려 있는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므로 박 전 대표의 확고한 신념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박 전 대표가 향후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지지자들은 대기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