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주택 부족현상 일부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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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택 부족현상 일부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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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확산형 주거정비사업 서천군 군사지구 선정

^^^▲ 군사지구 전경
ⓒ 뉴스타운 주석산^^^
건교부와 서천군 발표에 의하면 서천군 서천읍 군사지구가 건교부의 ‘거점 확산형 주거정비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확산형 주거사업은 지난 7월 건교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돼 총 사업비 75억5400만 원 중 65%(국비50%, 도비15%)를 지원받는데 이은 것으로 군사지구에는 총 105억5400만 원이 투입된다.

거점 확산형 주거정비사업은 기존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개선키 위해 건교부가 새로 도입한 방식으로, 주거개선 대상지구 일부에 세입자 및 철거 자를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건설한 후 사업지구를 단계적으로 정비해나가게 된다.

임시거주시설 건설 등 세부사업계획은 대한주택공사 및 사업지구 거주자와 추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사지구 개선을 위해 새로 확보된 30억 원 중 29억 원은 소규모 공원, 노인 및 보육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에 투입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주거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우는데 투입예정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이미 확보된 75억여 원으로는 도로 4,700㎡ 및 상?하수도 25,000㎡ 확충, 공동주차장 1,120㎡ 신설, 소규모 생태공원 조성 등에 쓰일 것으로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사지구는 뒤에는 체육공원이, 앞에는 서천중학교가 위치하는 서천읍의 중심지로 이번 사업을 통한 서천읍 환경 개선 효과가 상당히 크다.”며 “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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