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신고 전화는 국민의 비상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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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전화는 국민의 비상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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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허위신고나 사소한 다툼등 생활민원 증가

^^^▲ 아산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지근원^^^
11월은 112범죄신고 강조의 달이다.

아산지역의 112신고건 수중 52.5%는 허위신고나 사소한 다툼, 사적인 생활민원 등으로 나타났다.

아산경찰서 통계에 따르면 2007년도 10월말 기준 총 접수건수는 13,520건으로 전년 대비 약7%증가 하였으며, 그중 허위신고나 사소한 다툼, 민사 분쟁 등 생활민원 등은 7,096건으로 전년에 비해 약 29.2%증가 하였고 형사범․교통사범 등은 약 10.3%감소하였다.

아산 지역은 아산신도시개발과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른 급속한 치안환경의 변화로 전체적인 112신고 건수와 허위신고나 생활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체 신고건 수중 생활민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범죄신고 의식 제고가 절실함을 말해주고 있다. 물론 생활민원에 관계된 신고내용이라 하더라도 들어보면 시민들의 갖가지 사연으로 삶의 애환이 담겨있어 여유가 있으면 위로도 해주고 아픔을 함께 하고 싶지만 긴급한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는 1분 1초가 다급하다는 것 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112신고전화는 범죄로부터 위급한 상황발생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위․장난신고나 생활민원 신고를 자제하고 경찰력 낭비를 줄여 꼭 필요한 사람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어야 할 것이며 경찰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로 112신고 전화가 국민의 비상벨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독자투고 : 아산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지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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