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1사1촌 곶감만들기 일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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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체신청, 1사1촌 곶감만들기 일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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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상리마을 주민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정겨운 하루 보내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 직원들 30여명은 10월 30일 일손이 부족한 논산시 양촌면 상리마을을 방문해 곶감 만들기를 도왔다.

직원들은 감을 깍고 가을햇빛에 잘 마르도록 곶감 건조대에 매다는 등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선홍빛 감빛 마음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김장겸 이장은 “상리마을에서 생산한 곶감은 당도가 매우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가고 있어 곶감 철에는 마을사람 모두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며, “이렇게 충청체신청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 곶감 건조대에 매달기 위해 작업중인 이계순충청체신청장(왼쪽)^^^
이계순 충청체신청장은, “이렇게 하늘 가득히 매달린 두리감을 보니 마음까지 풍성해 진다”며, “곶감 특산지인 상리마을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곶감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양촌면 상리마을은 2005년 8월 충청체신청과 1사 1촌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로서, 충청체신청은 그동안 영농철이 되면 시간을 내어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어 마을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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