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우석형(禹石亨) 사장이 7일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우석형 회장은 지난 1986년 이후 17년간을 신도리코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신도리코의 회장직은 작년 3월 창업주 고(故) 우상기 회장의 타계 이후 공석상태를 이어왔다.
신도리코를 비롯하여 신도사무기, 신도시스템, 신도하이네트, 신도에이스 등 관계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우석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과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경영혁신과 환경경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1960년 7월 7일 창립이래 43년간 사무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신도리코는 디지털 복사기 및 레이저 프린터의 수출호조로 최근 2년간 매출액과 총이익이 2배 가까이 성장했고 우석형 회장은 그간 대표 이사 사장으로 재직하며 평소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조해왔다.
한편 신도리코는 경영기획본부, 관리본부, 영업본부를 총괄하는 대표이사 부사장에 손낙훈 씨를, 해외사업본부, 기술개발본부, 생산본부를 총괄하는 대표이사 부사장에 표희선 씨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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