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심장재단 등 후원단체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심장병 무료검진 및 수술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심장병 무료검진사업은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도민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고, 1차 검진(심전도 검사)은 전액 무료이며 2차 검진은 일부 유료이다.
또 2차 검진결과 수술대상자로 확정되면 보건복지부 특수질환 지정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와 생계곤란자의 경우에는 수술비가 전액무료(1종)이거나 후원단체 지원 또는 자부담으로 수술을 받게된다.
충남도에서는 올해 4월까지 시·군 보건소로부터 심장병이 의심되는 680명을 신청받아 5월 12일부터 5월 22일까지 세종병원 심장병검진팀이 시·군보건소를 순회하면서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680명에게 1차 무료검진을 실시한바 있으며, 이중 91명이 2차 검진대상자로 진단되어 이달 18일까지 정밀검진을 받은 후 최종수술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수술 후에도 유 증상자는 재검진 또는 보건소 방문진료팀과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검진 및 수술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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