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이어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세스 다이어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너 정도는 지겨워!"

출근 전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차고 있는데

남편 “가슴도 작은데 브래지어는 왜 매일 하는거야? 귀찮게...”

미세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그러디?” 쥐어 박았다.

회사로 신경질 운행 중 교통신호에 걸렸다. 옆 차의 남자가 창을 내려 보라고 손짓을 보냈다.

뭔 소린가 싶어 창을 내렸더니 “저 앞에 가서 차나 한 잔 합시다”, ‘생긴 꼬라지 하고는!’ 싶어 대꾸도 안했다.

근데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됐다.

남자는 또 다시 “저어기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합시다!”고 소리질렀다.

나는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들뜬 남자에게 이렇게 말해줬다.

“야, 너 같은 건 집에 가도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무식이 2007-10-26 19:51:38
한자풀이 부탁해요

byc840 2007-10-26 16:34:01
그래도 뭔가
그립기에 소리 소리 질러 가며
운을 때보니

오는 답은
一葉蔽目이면 不見太山하고
兩豆塞耳이면 不聞雷霆이니라 - 冠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