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행정수도 문제 또 선거이용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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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행정수도 문제 또 선거이용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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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 외면하는 정말 피곤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 행정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현재 추진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를 행정수도로 확대해야 한다는 요지다.

행정수도 문제를 대선 쟁점화하고 국민 갈등을 조장해서 또 선거에 이용해보자는 속셈인 것 같다.

“정말 피곤한 대통령”이다. 후보들은 사회통합을 하겠다는데 대통령은 끊임없이 분열책을 쓰며 정치적 이득만 따지고 있다.

일단 행정중심복합도시나 제대로 만들기 바란다. 자신의 임기 내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다음 정부 아니 그 다음 정부가 고민할 일까지 모두 대못을 박아 놓겠다는 것은 월권이요 직권남용이다.

몇 달 남지 않은 임기 동안이라도 조용한 대통령을 보았으면 좋겠다. 도대체 임기 하루 전 아니 몇시간 전까지도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니 지난 5년 동안 국민이 얼마나 불안하게 대통령을 지켜보았는지 노대통령 본인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노대통령은 대선 중립과 국정 마무리에나 전념하고 각 당 대선 후보들을 괴롭히는 일에는 신경을 끄기 바란다.

2007. 10.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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