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7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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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7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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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환상, 모험 등의 주제로 열려

오는 7월 10일부터 ~ 19일 까지 부천시에서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주제로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개최된다.

개막 전부터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으로 예매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번 부천영화제에는 총 35개국 188편의 장·단편들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작 '원더풀 데이즈'(애니메이션)로 시작해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과 빈센조 나탈리의 신작 '싸이퍼'로 대미를 장식한다.

'부천초이스'에서는 수많은 팬들로 이미 영화제 게시판을 초토화시킨 제제 타카히사의 '문차일드', 영화'메이드 인 홍콩'의 배우 이찬삼이 주연한 포복절도 귀신이야기의 '스튜어디스'.

'빌리 엘리어트'의 꼬마 제이미 벨과 <반지의 제왕>의 골룸으로 알려진 앤디 서키스 주연으로 1차대전 서부전선에서 안개 속에서 길을 잃고 유령을 만나는 영국군들의 이야기인 '데스 워치'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일판 체인지 '남자가 됐어요', '꼬마' 액션 코미디 '이다는 은행강도', 앙증맞은 애니메이션 '어린 왕자의 하루'등 더욱 풍성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 부천시 일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12일부터 16일까지, 송내 북부역 앞 상설무대(오후 6시)에서는 상영작들의 감독과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피판데이트'가 열리고, 17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가수 김창완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신무림제지와 함께하는 그린콘서트'도 열린다.

영화제 기간 같은 장소에서 '동승', '보리울의 여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등의 야외상영도 즐길 수 있다. 야외 상영을 즐기기 위해서 간단한 도시락과 돗자리는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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