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 ||
한나라당은 대통합신당이 BBK사건을 이용한 정치공작으로 대선판을 흔들려 한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면책특권 속 국감장에서 음해하지 말고 나오라고 경고했다.
또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허위비방 흑색선전을 펼 경우 즉각 법적으로 대응해 국민을 대신한 심판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금일(24일) 의원총회에서 BBK 문제는 "김경준씨라는 분이 들어와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따질 것도 없다"고 강조하며 “김경준이란 사람은 미국법에 따라서, 사법절차에 따라서, 대한민국 법절차에 따라서 처리해야 하며 우리는 아무런 정략적인 의도도 없으며 후보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법대로 처리한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 강 대표최고위원은 "국정파탄세력은 정치공작으로 대선 판을 흔들려고 장난을 치고 있는데 만약 BBK와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면책특권 속에서 이야기하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를 해서 더 이상 국감장, 회의장에서 음해하지 말고 나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최고위원은 "미국에서는 돈 낸 사람의 이름을 넣어 회사이름을 만드는데 LKe뱅크는 이명박, 김경준의 이름을 딴 것이겠지만 BBK는 보라(김경준 씨 부인), 밥(Bob), 김경준 뭐 이런 것 아닌가"라며 만약 "이 후보가 동업했다면 LBK라든지 BLK라고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BBK 사건에 관해 “검찰이고 금감원이고 이미 전부 혐의 없음으로 결정난 것을 자꾸 작품하나 만들어볼까 싶어서인지 왜 이렇게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며 “거기에는 무슨 꼼수가 있는지 국민들도 의아해하고 있다.”고 꼬집어 말했다.
또 안 원내대표는 “BBK 김경준 씨가 오든 비행접시가 오든 끄떡없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당당히 대응하시라.”며 덧붙여 “만일 허황된 주장이나 날조된 주장을 하는 국회의원이나 여권인사가 있다면 이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부 법적으로 대응해 국민을 대신하여 그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흑색선전으로 재미를 본 대통합신당이 금년 대선국면에서도 흑색선전을 서슴지 않는다며 “ 대통합신당은 범죄자인 김경준씨가 입국하면 ‘제2의 김대업’ 사건의 주연으로 둔갑시킬 만반의 준비들을 하고 있으며 주연과 조연 배우들은 바뀌었지만, 시나리오는 5년 전 그대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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