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이명박 후보는 명품족의 대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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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이명박 후보는 명품족의 대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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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윤옥씨가 1000만 원짜리 프랑스제 초고가 명품핸드백을 들고 다니다가 딱 걸렸다.

이 후보는 말끝마다 서민의 아픔을 가장 잘 아는 대통령후보라고 내세우고 “영원한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동안 부인은 1000만 원짜리 초고가 명품핸드백이나 들고 다니고, 아들은 명품슬리퍼를 끌고 시장 집무실까지 버젓이 드나들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이 후보의 식구들은 명품 속에 빠져있는 명품족들이고, 이 후보는 말 그대로 귀족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 후보는 서민들의 아픔을 아는 서민을 위한 대통령후보라기보다 명품족들을 대표하는 귀족후보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위장전입의 전과자답게 서민후보로 위장을 해왔다.

더욱이 이 후보는 지난 23일에는 경제살리기특위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민의 아픔과 원하는 바를 정확히 반영한 맞춤형 경제정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명품족을 대표하는 이 후보가 서민들을 팔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지만, 2007년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 서민들의 아픔을 담는 경제정책을 내놓는다는 것은 짝퉁속에서 명품을 찾는 격이 될 것이다.

결국 이 후보의 서민을 위한 공약들은 자신이 말한 것처럼 “허황되거나 구름 같은 말잔치”에 불과하다.

이 후보는 더 이상 서민들을 입에 담고 서민을 위한 대통령후보로 위장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2007년 10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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